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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

브라이트스타트 어라운드 위고 솔직 후기 (9개월 아기 대여 사용기)

안녕하세요, 또윤파파입니다.
아기 키우다 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있습니다.
“보행기를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도 딱 그 고민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편하다고 하고, 또 어떤 글 보면 발달에 안 좋다는 얘기도 있고.
결국 아무 생각 없이 사기엔 좀 찝찝해서 다른 선택지를 찾다가 알게 된 게 바로 브라이트스타트 그린 어라운드 위고였습니다.
 
 
 브라이트스타트 그린 어라운드 위고 (대여 사용 후기)
이번에는 구매가 아니라 대여로 2개월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제품, 오래 쓸 것도 아닌데 집에 계속 두기엔 너무 큽니다.
한 번 자리 잡으면 거의 가구 하나 들어온 느낌이에요.
그래서 “짧게 쓰고 말자” 싶어서 대여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아기 사용 시기 (신생아 → 9개월)
아기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게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 신생아 ~ 4개월
바운서, 터미타임 위주라 사실 이런 제품 필요 없습니다.
✔ 5 ~ 6개월
뒤집기, 되집기 시작하면서 점점 활동량 늘어나는 시기
✔ 7개월
잡고 일어나려고 계속 시도합니다. 이때부터 집안이 위험해집니다.
✔ 현재 9개월
가구 붙잡고 서기 + 까치발… 하루 종일 서려고 합니다.
이 시점 되니까
“안전하게 서서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졌습니다.
 
 
 일반 보행기랑 뭐가 다르냐
일반 보행기 써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이게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여기 쿵, 저기 쿵… 가구랑 계속 부딪히고
방향 제어 안 되면 혼자 질주합니다.
근데 어라운드 위고는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 테이블 중심 회전형 구조
✔ 이동 범위 제한됨
✔ 넘어질 위험 거의 없음
아기가 안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노는 방식이라
확실히 안정감은 훨씬 낫습니다
 
 
 조립 & 사용 방법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AA 건전지 3개 + 드라이버만 있으면 끝
블록 맞추듯 끼우는 구조라 어렵지 않습니다.
시트는 높이 조절이 되는데
이거 대충 맞추면 안 됩니다.
 발이 바닥에 닿되, 살짝 까치발 느낌 나게 세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거 잘못 맞추면 그냥 앉아서 노는 장난감 됩니다.
 
 
 놀이 기능 솔직 후기
장난감은 총 10가지 정도 들어있습니다.

  • 동물 소리 버튼
  • 드럼 사운드
  • 구슬 스핀
  • 돌고래 밀기
  • 두더지 형태 장난감

처음엔 그냥 손으로 치기만 하더니
며칠 지나니까 버튼을 정확히 누르더라고요.
이건 확실히 느꼈습니다.
 소근육 발달에는 도움 됩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구성이 엄청 화려한 편은 아닙니다.
피아노 버전처럼 다양하게 놀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구매 기준”이면 고민 좀 해볼 만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 안전한 구조 (이게 제일 큼)
✔ 잡고 서는 연습 가능
✔ 소근육 + 대근육 자극
✔ 시트 제거 후 테이블 단독 사용 가능
그리고 현실적인 장점 하나 더
 아기 여기 넣어두면 최소 10분은 자유시간 생깁니다.
육아해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큰 건지 압니다.
 
 
 단점도 솔직하게
✔ 부피 큼 (진짜 큼)
✔ 매트 위에서는 이동 거의 안 됨
✔ 장난감 구성은 살짝 단순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하나.
보행기류 제품이 발달에 안 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저는 오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짧게, 보조용으로만 사용
이게 가장 현실적인 사용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 (추천 vs 비추천)
대여는 추천
구매는 상황 따라 고민
사용 기간이 길어야 2~3개월 정도라
이걸 새 제품으로 들이는 건 솔직히 부담됩니다.
저는 대여로 사용한 게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6개월 전후 아기 장난감 고민 중이거나
잡고 서기 시작해서 안전한 놀이 공간 찾고 있다면
브라이트스타트 그린 어라운드 위고,
대여로 한 번 써보는 건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 광고 아니고, 실제 사용 경험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